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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치료전공, '찾아가는 온마음놀이터'로 용산구 아동 심리치료 지원
- 작성일 2025-06-04
- 조회수 32714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일반대학원 아동복지학과 아동심리치료전공은 용산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마음놀이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아동의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용산구와 용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3000만원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용산구 내 4개 어린이집 총 15명의 영유아와 그 보호자가 대상이다.
이소연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과정생들과 석사 졸업생들이 전문 치료자로 참여해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춘 놀이치료를 제공한다. 어린이집이라는 익숙한 환경에서 치료가 이뤄져 치료 접근성과 수용성이 높고, 자연스럽게 정서적 개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에 참여 중인 하혜석 박사과정생은 "영유아의 실제 생활 공간에서 치료를 제공하고, 치료자-교사-부모 간 협력을 통해 통합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8개 어린이집, 약 40명의 영유아와 보호자가 참여했다. 올해는 '마음건강 도시, 용산' 비전 아래 '온마음 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온마음놀이터'라는 명칭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소연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상담과 놀이치료 분야의 전문성을 현장에 접목하고,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가족 지원을 위한 실천적 연구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